처음엔 솔직히 스와보다 프레임이 더비싸서 배보다 배꼽이 더큰데...? 싶었는데 타사 프레임은 퀄리티가 맘에 안들고 (퀄리티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편) 이만한게 없어서 구매했었던 상품!! 

리뷰는 처음인데 이번에 상품받으면서 캔디스톤이라는 브랜드 자체에 약간 감탄아닌 감탄을 하게 되면서ㅋㅋㅋㅋ 작정하고 리뷰남겨용

 솔직히 다섯손가락 하나하나 뭘로 채우나 고민하다가 이거하나만 넣어줘도 두개정돈 자동해결... 일단 멘탈 정화시켜주는 아주 효자템...^^ 그리고 제가 항상 감탄하는건 정말 쥬얼리처럼 세밀한 부분들 하나하나 불량이었던 적이 없었어요... 갬덩... 고객님한테 돈은 덜받더라도 꼭 하나 붙혀드리고 싶은 마음이 커지는 진짜진짜 너무 예쁜 아이... ㅠㅠ  '네일재료 발전의 상향평준화' 하면 떠오르는 대표브랜드&대표상품 인거같아요ㅋㅋ